조용한 예배당

2026년 11월 7일 · 오늘

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

예레미야애가 3:25-26

이 구절이 나온 자리

예루살렘이 불타 무너진 뒤 그 폐허를 보며 쓴 슬픔의 노래, 애가의 한가운데 있는 구절입니다. '아침마다 새로우니'로 이어지던 단락 바로 뒤입니다.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문장이 가장 어두운 책 안에 있습니다.